맛으로 차별화…롯데제과, 고단백질바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 출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간편식을 선호하는 바쁜 현대인,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단백질바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제과가 맛을 끌어올린 단백질바 신제품을 내놨다.

롯데제과는 고단백질 바 제품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는 브라우니 형태의 단백질 바로, 맛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브라우니 콘셉트를 적용해 달콤한 초콜릿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기존의 건강식으로만 치부되던 뉴트리션(nutrition)바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단백질이 10g 함유돼있으며, 땅콩 등 견과류도 들어있어 씹는 맛도 좋다.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 2종 이미지 [제공=롯데제과]

초콜릿 맛과 바나나 맛 2종으로, 가격은 1800원이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는 요가, 헬스 등을 하면서 단백질을 보충하거나, 다이어트로 식단을 조절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동물성 단백질(유청단백)과 식물성 단백질(분리 대두단백)이 고루 함유돼 있다.

롯데제과는 건강, 뷰티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에스리턴’을 지난 5월 론칭했다. 먹는 콜라겐 제품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고단백바 제품을 내놨다. 향후 더욱 다양한 에스리턴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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