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영화 LA서 한꺼번에 즐긴다…30일부터 4일간 회고전

LA한국문화원이 마련한 봉준호 감독 회고전 포스터

LA한국문화원이 마련한 봉준호 감독 회고전 포스터<제공=LA한국문화원>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올해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 초청,<A Genre of One: The Cinema of Bong Joon Ho>라는 타이틀로 10월 30일(수)부터 11월 2일(토)까지 4일간 봉준호 영화 7편을 상영하는 봉준호 회고전을 개최한다.

봉준호 회고전 일정:

일자

시간

장소

상영작

10.30(수)

19:30~

The Egyptian Theatre Hollywood

18:00-19:15 Pre Reception(RSVP)/ZibeZi 전시회

19:30 기생충<Parasite>상영 및 봉준호 감독 Q&A

10.31(목)

19:30~

The Egyptian Theatre Hollywood

①괴물 <The Host>

②마더 <Mother>

11.1(금)

19:30~

Aero Theatre

③설국열차 <Snowpiercer>상영 및 봉준호 감독 Q&A

④프란다스의 개 <Barking Dogs Never Bite>

11.2(토)

19:30~

Aero Theatre

⑤옥자 <Okja>

⑥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첫날인 10월 30일(수)에는  할리웃에 위치한 Egyptian 극장에서 봉준호 감독을 초청하여 칸 수상작 <기생충>을 상영한다. 상영에 앞서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미국사무소와 협업하여 국내 콘텐츠 산업관계자와 할리웃 주요 관계자의 네트워킹 리셉션이 진행된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서 선보인 ZiBEZI작가의 작품 12점이 극장앞 전시공간에 전시되며, <기생충> 영화 상영회 이후에는 봉준호 감독과 문답시간이 마련된다.

둘째날인 10월 31일 (목)에는 <괴물>과 <마더>를 Egyptian 극장에서 상영하고, 셋째날인 11월 1일(금)에는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Aero 극장에서 <설국열차>와 <프란다스의 개>를 상영한다. 영화 <설국열차> 상영 후에는 봉준호감독이 참석,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1월 2일(토)에는 Aero 극장에서 <옥자>와 <살인의 추억>을 상영한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한국작품으로는 최초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오스카 한국출품작으로 내년 2월 열리는 제 92회 아카데미(오스카)시상식에서 외국어작품상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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