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 기부 신민아 ‘금융인의 날’ 대통령 표창

금융인의 날인 29일 대통령상을 받은 탤런트 신민아(오른쪽)과 국무총리상을 받은 가수 홍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헤럴드경제]

금융인의 날인 29일 대통령상을 받은 탤런트 신민아(오른쪽)와 국무총리상을 받은 가수 홍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배우 신민아(35·양민아)가 ‘금융의 날’인 29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가수 홍진영(35)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신민아는 저소득층 화상환자, 탈북여성, 독거노인 등을 위해 약 20억원을 기부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발전 유공 수상자와 금융기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수 홍진영은 꾸준한 저축 생활화와 함께 행복공감봉사단 단장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 기부 활동을 펼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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