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이하늬 ‘잔소리’ 때문에 술 먹다 집에 갔다?

지난달 10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블랙머니’제작보고회에 나선 배우 조진웅(왼쪽부터), 정지영 감독, 이하늬. [연합=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이운자] 개봉을 앞둔 영화 ‘블랙머니’서 배우 이하늬와 호흡을 맞춘 조진웅이 폭탄선언을 해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블랙머니’ 홍보를 위해 조진웅과 이하늬와의 게릴라 인터뷰가 공개된다. 석촌 호수를 걸으며 색다른 게릴라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작품 촬영 내내 티격태격·다정다감을 오가는 ‘오누이 케미’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진웅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하늬 잔소리 때문에 술 마시다가 집에 갔다”고 느닷없는 폭로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조진웅은 평소 이하늬가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며 잔소리 때문에 함께 술을 마시다 집에 가버린 적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하늬는 상대 배우가 조진웅이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블랙머니’출연을 결정했다며 앙숙 ‘오누이 케미’를 폭발시킨 인터뷰에 나섰다는 전언이다. 해당 인터뷰에 대한 궁금증은 이날 오후 8시30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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