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차 10월 북미시장 판매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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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현대차와 기아차가 10월 한달간 북미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4%, 11%씩 판매증가율을 보이며 순항했다.

현대차 미주법인(HMA)은 10월 한달 동안 총 5만7,0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기아차 미주법인(KMA)도 10월 한달 동안 총 5만7대를 판매,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11% 판매가 늘었다고 1일 발표했다.

최근 15개월 동안 14개월째 판매증가율을 보인 현대차의 실적을 이끈 것은 SUV라인업이었다.

현대차의 간판 SUV 모델인 산타페는 10월에만 1만964대가 팔려 전달 대비 26%, 1년전 같은 기간 대비 42%나 판매가 크게 늘었다.산타페는 올해 10개월동안 누적판매량 10만대(10만7,283대)를 돌파, 지난해 같은 기간의 누적판매량에 비해서도 11%의 증가율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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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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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투싼은 10월 한달간 1만1,288대가 팔려 월간 판매량에서 현대차 모델 가운데 엘란트라(1만3583대)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팔렸으며 전달 대비 16%의 판매신장율을 기록했다. 현대의 서브콤팩트 SUV 코나는 6614대가 팔려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27% 판매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올해 10개월간 누적판매량이 6만662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85%나 늘어났다.

현대가 올해 야심차게 출시한 대형SUV 팰리세이드는 한달간 4,357대가 팔려 9월 대비 26%가 증가했으며 올 누적판매량이 1만7,814대를 기록, 2만대 돌파를 가시권에 뒀다.

기아차는 스포티지와 쏘렌토,세도나가 판매신장세를 이끌었다. 스포티지는 10월에만 7,623대가 팔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누적판매량도 7만2,727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6만8,898대에 비해 5.6%가 늘었다.쏘렌토는 10월 한달간 8,533대가 팔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증가했으며 쏘렌토도 1,341대의 판매량을 나타내 1년전 같은 기간 대비 33%의 높은 판매증가율을 보였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 누적판매량이 각각 56만3,450대와 51만3,605대로 나란히 전년 대비 3.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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