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커플사진 공개 ‘달달’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김건모와 예비신부 장지연의 커플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내년 1월 결혼하는 김건모, 장지연 커플의 소식과 함께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장욱조 씨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김건모보다 13살 어린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알려졌다. 장지연은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이다.

눈길을 끈 건 김건모, 장지연의 커플 사진이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장욱조 씨는 “많은 축하를 받고 계신데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하사다. 경사 중에 경사 아니냐”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의 반대가 있었냐”는 질문에 장욱조 씨는 “한 번도 없었다. 가족 모두가 김건모와의 결혼을 대환영했다. 워낙 유명한 국민가수가 우리 식구가 된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이냐”라고 밝혔다.

또 장욱조 씨는 “이선미 여사님이 친딸처럼 딸을 대해주더라. 딸도 이선미 여사님이 딸처럼 대해줘 ‘이 집에 시집을 와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장욱조 씨는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데 양쪽에서 50명씩만 참석해 조촐하고 검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제가 주례를 볼 것 같다”라고 결혼식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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