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이어 태양·대성도 주말 전역…승리 빠진 ‘빅뱅’ 복귀 초관심

군 복무에 들어간 빅뱅 멤버 4인방이 오는 10일을 기점으로 모두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오면서 이들의 연예계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OSEN=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이운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권지용·31)의 예비역 만기 제대에 이어 이번 주말 태양(동영배·31)과 대성(강대성·30)이 모두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온다. 빅뱅의 막내 멤버인 승리(이승현·29)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 사태’ 등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으며 깊은 내상을 입은 상화에서 이들의 복귀 시점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린다.

4일 이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과 대성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오는 10일 전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역 장소가 변경된 이유는 태양과 대성이 각각 복무 중인 부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중점 관리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전역 당일인 오는 10일 취재진과 팬 등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국방부의 사전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탑(최승현·32)은 지난 7월 빅뱅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쳤다.

멤버의 막내인 승리는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빅뱅 팀 탈퇴와 함께 소속사 YG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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