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트릿뱅크, 부동산업자에 킥백 지급혐의 135만불 벌금

워싱턴주에 본사가 있는 중견은행 홈스트릿뱅크가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이른바 킥백(상납용 소개비)을 지급한 혐의로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 부터 135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FDIC는 최근 부동산양도절차법 (RESPA)상 금지된 킥백을 지급한 홈스트릿뱅크에게 135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홈스트릿뱅크는 지난 수년간 자사에게 고객의 모기지 대출을 주선한 에이전트(브로커)들에게 일정 금액의 소개비나 사무실 임대료나 기타 비용 등을 대리 지급한 정황이 발각됐는데 이는 FDIC가 클로징 비용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환불금과 소개료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RESPA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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