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1년부터는 1년에 두 차례 새 아이폰 출시 가능”

20191203000551_0[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애플이 앞으로 1년에 두 차례 새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JP모건은 애플의 유연성에 주목하며 앞으로 더 자주 새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2011년 이후 매년 9~10월 새 아이폰을 발표해왔다.

사믹 채터지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애플 공급망을 점검한 결과 2021년 상반기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2021년 하반기에는 또 다른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2020년에는 9월 새 아이폰 4개 라인업이 갖춰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17년 이후 3개 라인업으로 꾸려지던 것에서 하나가 추가된 것이다.

JP모건은 2020년 가을 선보일 아이폰에는 우수한 OLED화면과 5G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크기는 각각 5.4인치 1개 모델, 6.1인치 2개 모델, 6.7인치 1개 모델이다.또한 봄에는 아이폰8과 유사한 저가형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JP모건은 현재 애플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12개월 목표주가는 290달러에서 296달러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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