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터치조작 ‘미니 PTC히터’ 선보여

신일산업이 한뼘을 조금 넘는 아담한 크기로 따스한 온기를 선사하는 ‘미니 PTC 히터’〈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고효율 PTC 세라믹 열선을 채택해 예열시간 없이 빠르게 난방되는 게 특징. 또 산소를 태우지 않고 찬공기를 데워 장시간 사용해도 건조한 느낌이 적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히터기능과 함께 송풍기능을 더해 겨울철뿐 아니라 환절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간단한 터치식 조작으로 난방세기를 3단계로 자유롭게 조절되며, 사용시간은 2시간 단위로 최대 8시간까지 설정된다고도 했다.

신일 측은 “부드러운 곡선과 산뜻한 색을 더한 레트로풍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며 “상단에는 가방을 연상케 하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사무실, 아이방, 침실 협탁 등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화재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넘어지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전도안전장치가 탑재됐다. 가로 27㎝에 세로 21㎝ 크기로 무게는 1.57kg. 소비전력은 500∼800W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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