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고속 무선충전 USB허브 모니터받침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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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고속 무선충전 USB허브 모니터받침대’〈사진〉를 출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이를 첫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모니터 받침대에 고속무선충전부와 USB허브를 추가했다. 데스커는 왼쪽 무선충전부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케이블이 없어도 일반 충전기보다 1.6배 빠르게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USB 3.0포트 네 개가 붙어 있어 다양한 기기를 충전하거나 연결해두고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눈높이에 가장 최적화된 90㎜ 높이로 제작됐다. 가로폭 590㎜인 싱글형과 1000인 듀얼형 두 가지로 구성돼 사용자의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받침대 뒤에 배선홈을 둬, 키보드나 마우스, 기타 USB 등 각종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데스커는 와디즈에서 제품을 먼저 공개한 후 오는 26일부터 투자자금을 공모할 계획이다.

데스커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간 활용도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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