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4K 커넥티드 블랙박스 출시

20191217000686_0팅크웨어가 4K 영상화질을 탑재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사진〉를 1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방에 UHD 화질의 4K(3840*2160 픽셀, 30프레임), 후방에는 QHD 화질의 2K(2560*1440 픽셀, 30프레임) 영상 녹화기능이 들어갔다. 팅크웨어는 전방에는 기존 HD 화질의 8배, 후방에는 4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 것이라 강조했다.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야간영상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UNV)이 적용됐다. 전방 카메라는 QHD, 60프레임으로 화질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장기간 주차중에도 녹화에 무리가 없도록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을 도입했다. 9900mAH 기준의 보조배터리 아이볼트를 장착하면 최대 52일까지 주차녹화를 할 수 있다. 별도의 장치를 통해 7m 이내의 전방 움직임을 사전에 감지해 녹화 동작에 들어가는 레이더(Radar) 기능도 지원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연동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내장 와이파이를 통해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팅크웨어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의 테더링 연결을 하면 모바일 앱에서 실시간 화면이나 녹화영상을 다운로드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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