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색 중용 강조한 새로운보수당 상징 공개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회색이 어우러진 새로운보수당의 상징이 공개됐다.

새보수당은 26일 창당준비위 비전회의를 열고 심볼과 로고를 공개했다.

박천욱 홍보팀장은 “새보수당은 새로움에 걸맞게 새로운 정치 희망하는 국민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심볼과 로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보수당은 26일 당 심볼과 로고를 공개했다.

한편 유승민 의원은 기존 친여 성향 야당들과 대립각을 세우며 보수 선명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비례한국당과 비례민주당이 생기면 국회 몇석 더 얻어보겠다고 더불어민주당에 붙어 온갖 하수인 역할을 하던 정의당·민주평화당·바른미래당 당권파란 사람들은 완전히 바보가 되고 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아직 문재인 정권이 2년 남았는데 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비례한국당이 원내 1당 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지금 안 만들겠다고 하지만 분명 비례민주당도 생길 것”이라며 소수 야당들의 패착을 경고했다.

그는 범여권 ’4+1′을 향해 “자기 눈을 자기가 찌르는, 자기 발등을 찍는 아주 코미디 같은 상황으로 몰아갔다”며 “’4+1′이란 사람들은 한국당의 코미디 같은 짓을 비난할 자격이 전혀 없다”라고도 했다.

유 의원은 그러면서 “국민은 내년 4월 15일에 비례한국당과 비례민주당이 있는 코미디 같은 총선에서 투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거기에 빌붙어 정치적 이득 취하기 위해 온갖 불법과 비리에 눈감아준 하수인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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