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몰리 피츠 제럴드, 친모 살인 혐의 체포돼

20200102000658_0영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출연했던 미국 할리우드스타 몰리 피츠 제럴드(사진)가 자신의 친모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몰리 피츠 제럴드는 지난달 캔자스주 올 레이스에서 자신의 어머니 패트리샤 피츠 제럴드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몰리 피츠제럴드는 자택에서 자신의 어머니 패트리샤 피츠 제럴드를 칼로 찔러 살해했으며, 몰리가 어머니를 살해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해당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에 스타크 걸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몰리 피츠 제럴드는 감독 겸 배우로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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