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2020년 ‘류현진 데이’ 2번 개최…마케팅 위상도 최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마친 후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마친 후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로 활약할 류현진(33)의 위상은 마케팅 측면에서도 확인됐다.

토론토가 2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0시즌 프로모션 및 이벤트 일정에 따르면 류현진 관련 상품을 나눠주는 일명 ‘류현진 데이’가 올 시즌 2번 열린다. 오는 6월27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 유니폼 1만5000개를, 8월3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는 류현진이 디자인한 모자 1만5000개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류현진 외에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보블헤드, 랜달 그리척의 유니폼 나눠주기 행사 등이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딴 이벤트가 2번 있는 것은 류현진이 유일했다. 팀 연봉 1위 류현진이 마케팅에서도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이달 말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할 계획이다.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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