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우한 폐렴’ 중국 여행 자제 권고

중국 후베이성에는 여행 금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뉴욕 차이나타운을 지나가고 있는 행인들 [EPA=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미국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중국 여행에 대한 경보를 3단계인 ‘여행 재고(Reconsider Travel)’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CNN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 여행 재검토를 권고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우한시를 포함한 중국 후베이성에 대한 여행 주의경보를 4단계인 여행금지로 격상시킨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으로 중국 내에서 현재까지 8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3000명에 달한다. 미국에서는 5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