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3월 중국 LPGA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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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LPGA투어 경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위크는 30일 “오는 3월 5일부터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예정이던 블루 베이 LPGA 대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LPGA 투어는 아직 대회 취소 사실을 공식발표하지는 않았다.

이 대회는 2018년까지 가을에 경기가 열렸으나 2019년 한 해를 건너 뛰었고 올해 봄으로 개최 시기를 옮겼으나 전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로 최소가 결정되는 비운을 맞았다.

LPGA 투어는 다음 달부터 호주에서 호주여자오픈 등 2개 대회가 열리고 이어 태국, 싱가포르, 중국에서 3주 연속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중국 대회가 취소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봄 대회는 5개에서 4개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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