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첫 월드투어…4월부터 전 세계 32개 도시 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여자)아이들이 데뷔 이후 첫 월드 투어의 문을 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이 오는 4월부터 전 세계 32개 도시에서 ‘2020 (여자)아이들 월드 투어 아이-랜드 : 후 엠 아이’(2020 (G)I-DLE WORLD TOUR ‘I-LAND : WHO AM I)를 시작한다.

오는 4월 4일 방콕에서 콘서트를 시작해 시애틀, 새너제이, 로스앤젤레스(LA), 휴스턴, 애틀란타, 토론토, 멕시코시티 등 미주에서 공연하고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런던, 마드리드와 같은 유럽 도시로 넘어간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후 멜버른, 시드니 팬을 만나고 마닐라, 쿠알라룸프르, 자카르타 등 동남아시아와 일본을 거쳐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울 공연 날짜와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은 데뷔와 함께 신인상 6관왕에 오른 실력파 아이돌이다.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리더 소연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탁월해 ’라타타‘(LATATA), ’한‘(一), ’세뇨리따‘(Senorita)와 같은 히트곡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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