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총 15명

 

2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교민을 태운 버스가 들어서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

한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보다 확진환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국내 환자가 총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환자 가운데 1명(13번 환자)은 31일 귀국한 교민 1명이다. 이 환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해 치료 중이다.

14번 환자는 40세 중국인 여성으로 12번째 환자의 가족이다. 15번째 환자는 43세 한국인 남성으로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해 능동감시 대상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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