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준비위 내일 출범…장기표·이언주 등 공동대표

박형준 혁통위원장[연합=헤럴드경제]

박형준 혁통위원장[연합=헤럴드경제]

중도·보수통합 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통합신당준비위원회(신당준비위)를 6일 발족한다.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박형준 혁통위원장, 장기표 국민소리당 창당위원장과 함께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대표가 맡는다.

혁통위는 5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고 공동대표 5명·특별위원장 2명·창당준비위원 9명 체제의 신당준비위 인선을 마무리했다.

정치혁신 특별위원장은 문병호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미래혁신 특별위원장은 원희룡 제주지사가 맡기로 했다.

창당준비위원으로는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여한다.

신당준비위는 통합신당의 당명과 상징색, 지도체제 등의 논의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공식적으로 신당을 창당하기 전까지 당의 체계를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당명으로는 ‘통합신당’, ‘대통합신당’, ‘대통합한국신당’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당준비위의 향후 방향과 일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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