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신규 일자리 22만5000개…고용 호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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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월 신규고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AFP통신·CNBC방송 등이 보도했다.

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고용 지표에 따르면 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시장 예상치였던 15만8000개보다 훨씬 많은 22만5000개로 늘어났다.

노동부는 건설과 레저, 병원, 관광, 건강 관리, 운송 등에서 일자리를 증원하면서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실업률은 전달보다 0.1%포인트(p) 높은 3.6%를 기록했지만, 노동시장 참가율은 63.4%로 0.2%p 올라 2013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이후 일자리 증가 최대치를 보인 이번 발표는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AFP는 평가했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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