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설’ 코비, 딸과 함께 코로나 델마 묘지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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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묘가 캘리포니아주에 마련됐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LA카운티는 성명을 통해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안나가 지난 7일 코로나 델 마의 퍼시픽 뷰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됐다고 밝혔다.

묘지는 브라이언트가 생전 다녔던 교회에서 차로 10분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다고 CNN은 전했다.

브라이언트와 지아나는 지난달 26일 LA 인근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 사고로 다른 탑승자 7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당시 이들은 지아나의 농구 경기에 가기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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