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김호중·신인선·김수찬·노지훈 에이스전, 또 다시 절반이 떨어져 나간다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미스터트롯’ 임영웅-김호중-신인선-김수찬-노지훈이 본선 경연인 ‘트로트 에이드’ 제 2라운드 ‘팀 내 에이스 전’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판세가 요동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의 제 2라운드 ‘에이스 전’이 펼쳐지면서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트로트 에이드’는 지난 마스터 예심전과 1, 2차 본선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총 20인 참가자들 중 4명이 한 팀씩을 이뤄 1차 경연을 치르고, 팀 내 에이스 한 명이 2라운드에 출전해 독무대를 꾸민 후 받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 특히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데스매치 방식으로 더욱 삼엄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주 1라운드 팀 미션을 통해 역대급 팀 화합이 돋보이는 레전드 무대들이 대거 쏟아졌고, 그 결과 김호중이 이끄는 ‘패밀리가 떴다’와 신인선이 이끄는 ‘사랑과 정열’ 팀이 동점을 기록하면서, 근소 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태. 하지만 팀 별 점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막판 순위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다.

실제 에이스전이 펼쳐진 후 1라운드 팀 무대 때와는 또 다른 양상이 펼쳐지는 이변의 반전 드라마가 쓰였다는 후문이다. 팀의 명운을 걸고 출전한 ‘에이스’들인 만큼 상상하지 못한 무대를 꾸며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던 것. 에이스전 무대를 본 마스터들도 “팀원들의 총대를 메고 나온 만큼 강단 있게 잘했다”, “에이스전으로 팀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겠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며 극찬을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모든 경연이 끝나고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는 순간 참가자 전원이 너나할 것 없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터트려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과연 상남자들을 오열하게 만든 결과 발표는 어땠을지, 그리고 팀원 전원 준결승 진출이라는 기쁨을 안아들 영예의 1위 팀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1라운드 팀미션의 영상 포털 사이트 조회수가 무려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며 “더 치열해진 2라운드 경연 후 펼쳐진 레전드급 대 반전 결과를 무엇일지, 화제의 ‘트로트에이드’ 마지막 방송분을 본방 사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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