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27)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 대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슈가가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슈가가 기부한 금액은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확산 방지를 위해 쓰이게 된다.

앞서 슈가는 지난해 3월 9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1억원과 인형 329개를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