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 증세 NBA 전설 바클리 음성 판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57)가 검진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언론 ESPN은 24일(한국시간) “바클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바클리는 ‘여러분 모두 건강에 신경 쓰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2주전 뉴욕 여행 중 몸에 이상을 느낀 바클리는 이후 코로나19 검진을 받았으며 방송사 해설위원 활동도 중단한 채 자가격리를 진행했다.

그는 뉴욕을 여행하기 전 애리조나 메사에서 LA 에인절스 선수단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져 메이저리그까지 파장이 일어난 바 있다.

ESPN 보도에 따르면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현재 팀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 선수가 없다고 전했고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을 수행 중이라고 강조했다.그런 가운데 바클리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으며 우려를 덜었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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