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톰 행크스 부부, 자가격리 끝…일상 복귀

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호주에서의 자가격리를 끝냈다.

27일(현지시간) 피플, TMZ 등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밴나이즈 공항에 도착, 자택으로 복귀했다.

해외 매체들이 공개한 사진에서 톰 행크스는 리타 윌슨과 공항에 도착한 후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신들의 차량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톰 행크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삻을 그린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에 머무르던 중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직접 알렸다. 아내 리타 윌슨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할리우드 스타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지난 16일 퇴원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는 자가격리 중에도 SNS를 통해 자신들의 상태를 알리는 등 팬들과도 꾸준히 소통해왔다.

(뉴스 1)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