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20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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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6)에 대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선별진료소 체계 강화를 위해 총 2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현대차와 현지딜러들이 소아암 근절을 위해 1998년에 발족해 이어온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기부금이 총 1억6000만 달러에 달하며 소아암 관련 기금 중에서는 미국 내에서 두 번째, 민간부문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다.

현대차는 ‘현대 호프 온 휠스’를 통해 이미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병원 10곳을 지정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워싱턴 DC에 위치한 병원 3곳에 20만달러씩, 총 60만달러를 전달했다. 앞으로 7곳을 추가로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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