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페이’ 소호몰까지 영토 확장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스마일페이’가 개인이 운영하는 소호몰까지 진출하는 등 빠른 속도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10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스마일페이는 최근 코리아센터에서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에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메이크샵을 이용해 온라인몰을 창업, 운영 중인 소호몰들은 스마일페이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돼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마일페이는 지난해에도 카페24, 아임포트 등 전자상거래 솔루션사들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이들 업체를 이용 중인 소호몰들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스마일페이가 이처럼 전자상거래 솔루션사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추진 중인 이유는 국내 온라인몰 거래액이 지난해 135조원에 육발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가 운영하는 소호몰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일페이는 커머스와 온라인 쇼핑에 특화된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보니 소호몰들의 경쟁력 강화나 매출 상승에 직접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 중인 G마켓, 옥션, G9 등을 통한 고객 유입 및 공동마케팅 역시 용이하다.

목승원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사업실장은 “뛰어난 결제 편의성과 광범위한 제휴 네트워크 등 쇼핑에 특화된 특성 덕분에 스마일페이를 연동하고자 하는 소호몰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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