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해외매체에서 주목한 그의 매력 5가지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해외 매체 ‘헬로케이팝(Hellokpop)’이 방탄소년단 뷔가 아름다운 외모 이상을 보여준 5가지 매력 순간들을 선정해 집중 보도했다.

아름다운 외모만큼 내면이 아름다운 스타로 손꼽히는 뷔가 팬들을 사로잡은 다채로운 매력에 해외 매체 또한 눈길이 사로잡힌 것이다.

이 매체는 첫 번째로 뷔의 ‘선한 마음’과 그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뷔는 고가의 브랜드는 물론 소규모 브랜드의 제품 역시 애용한다. 소규모 브랜드의 예술가들은 그들의 수익 일부를 심장병 어린이와 유기견을 후원하는 등 뷔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음으로 ‘멀티테이너로서의 뷔의 재능’을 분석했다. 뷔는 넓은 음역대를 가진 보컬이자 무대 위 멋진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 훌륭한 댄서다. 뷔의 보컬은 섹시한 느낌의 ‘스티그마’ ‘싱귤래리티’와 웅장한 분위기의 ‘이너차일드’ ‘윈터베어’와 같은 서정적인 자작곡까지 소화해내고 있다.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작사·작곡한 윈터베어의 감성적인 뮤직비디오를 직접 출연, 연출한 프로듀서의 능력도 있다. 뷔는 드라마 화랑의 ‘한성’ 역을 통해 연기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함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뷔는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언급했다.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은 뷔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이 매체는 뷔를 ‘소문난 소통왕’이자 ‘팬사랑꾼’으로 칭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팬들에게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찾아오는 뷔는 마치 선배 오빠인 듯, 동네 형인 듯, 장난꾸러기 동생인 듯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다정하고 친근하게 조언과 고민 상담을 해주는 등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물며 ‘집콕챌린지’를 독려하는 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팬들을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뷔에게 빼놓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존재는 방탄소년단의 제8의 멤버로 불리는 반려견 ‘연탄’이며, ‘연탄’ 역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슈퍼스타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뷔의 다채로운 매력은 수려한 그의 외모 이상으로 수많은 팬을 사로잡고 있다. 아직 그가 보여주지 못한 매력은 무엇인지, 또 그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며 활약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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