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스테이션’ 조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전동 킥보드와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를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는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 스테이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한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자전거 거치대처럼 퍼스널 모빌리티를 보관하고, 보관 중 충전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불법주차 및 방치, 이용자 안전사고, 보행자 통행 불편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올해 4월 서울디지털재단의 ‘2020년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 1억 2000만 원과 구비 6000만 원을 투입해 구 전역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1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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