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의 희망꽃, 부천문화재단 전달

경기문화재단 꽃다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 지원에 나섰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는 부천문화재단에 방문해 손경년 대표에게 ‘희망 꽃’다발을 전달,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순서를 넘겼다.

대표의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과 더불어, 경기문화재단은 부천문화재단의 직원 사무실에도 추가로 화훼장식을 선물했다. 어려운 시기에 문화예술계에 전하는 응원과 희망을 담았다.

꽃을 받아본 직원들은 “화훼 농가도 돕고 꽃 선물도 받으니 기분이 좋다”,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도 화사해졌다”며 호응했다.

재단은 경기도 전역에 위치한 재단 사업본부와 소속기관 사무실 40여 곳에도 깜짝 꽃 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훼 소비 생활화에 앞장서고자 ‘내 곁에 늘 꽃’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것이다.

강헌 대표는 “꽃을 나누는 것은 인류의 오랜 문화이고, 또한 꽃은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곳 어디에나 함께해온 동료이기 때문에 경기문화재단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것은 기쁘고도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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