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거주 1년 이상 미취업 여성..구직활동비 지원

[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경기도와 안성시는 오는 18일까지 경력단절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3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에게 경기도가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구직활동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안성시가 구직여성에 대한 상담, 교육연계,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만35~59세 여성이다. 중위소득 100%(건강보험료 기준)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1100명이다.

안성시청 전경.

지원금은 면접경비, 직업능력계발 훈련비, 학원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구직 관련 지원은 안성시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내 경력단절여성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필수서류는 참여신청서와 구직활동계획서, 주민등록 등·초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이다.

신청 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가구소득과 미취업기간, 구직활동계획 등을 검토한 후 다음달 중순 선정자를 발표한다. 기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에 관한 상담과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하면 된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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