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귀결은 ‘원-윈-윈’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는 관내 중소 기업인의 시름을 덜기 위하여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 2층 로비에서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식료품 뿐만 아니라 선물세트가 판매됐으며 그동안 매주 금요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던 기업을 중심으로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직원 및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4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참여기업 10개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돕고 싶다며 판매액 중 42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응원의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청 공무원을 비’한 지역 유관기관 직원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솔선 구매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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