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아파트 상반기 3600세대 분양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광주광역시 지역에 상반기 내 8개단지에 3600여세대가 신규 분양된다.

부동산사이트 ‘사랑방부동산’이 집계한 5~6월 광주 분양예정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8개 단지 3598세대(전세임대 및 오피스텔 포함)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별로는, 동구 충장로5가 로머스파크 헤리티지 2차 260세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이다.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과 가까운 더샵 광주포레스트(문흥동)도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혼합된 형태로 총 991세대가 분양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동구 소태동 e편한세상-무등산이 전체 286세대 중 104세대에 한해 청약신청을 받는다.

광산구 소촌동에는 일반분양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광산(428세대)이 이달 중 분양예정이며, 송정푸르지오(816세대)는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밖에 동림2차 우방아이유쉘(200세대)과 동구 선교지구 우방아이유쉘(490세대)은 8년 전세임대형 아파트 건설을 준비 중이다.

광주사랑방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크게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는 등 일상복귀 움직임이 나타나며 분양시장에도 다시 활기가 돌 것”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