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미국 알앤비 가수 엘헤이와 한 번 더 협업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그룹 몬스타엑스 래퍼 아이엠이 미국 알앤비(R&B) 가수 엘헤이(ELHAE)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8일(현지시간) 발매되는 엘헤이 신곡 ‘니드 투 노’(Need To Know)를 피처링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아이엠 솔로 믹스테이프 ‘호라이즌’(Horizon)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다.

당시 몬스타엑스 팬들은 아이엠이 엘헤이와 협업하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엘헤이 측에 전하면서 협업이 성사돼 화제가 됐다.

엘헤이는 얼터너티브 R&B 장르를 주로 하는 미국 애틀란타 출신 가수로,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실력파다. 대표곡으로 ‘헤네시’(Hennessy), ‘I.D.B.I.L.’ 등이 있다.

아이엠은 팀 활동뿐만 아니라 ‘플라이 위드 미’(Fly With Me), ‘향수’(Scent), ‘마들렌’ 등 믹스테이프와 싱글을 발표하며 솔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몬스타엑스 앨범 전곡 랩 가사를 직접 쓰고 자작곡 ‘어디서 뭐해’, ‘U R’ 등을 선보였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몬스타엑스 새 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에서도 아이엠 자작곡 ‘존’(ZONE)이 실린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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