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

양지동청소년문화의 집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성남시 성평등 문화조성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선정된 ‘남한산성을 담은 마을미술이야기’“ㅅㅅ(시옷시옷)프로젝트는 성남시만의 남한산성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풀어내 공공미술을 통한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벽화, 벤치아트 등의 활동과 남한산성 MD 상품 제작 등을 통해 성남시 내·외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에 선정된 ‘양성평등을 말하는 청년 인형극단 티키타카’는 성남시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의거, 청소년 성평등 인식을 높힌다. 인형극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청년 인형극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산성을 담은 마을미술이야기 ‘ㅅㅅ(시옷시옷)프로젝트’와 양성평등을 말하는 청년 인형극단 ‘티키타카’는 지역사회 참여와 성 평등의식 함양이라는 각자의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이달 중 실시 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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