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불륜설 댓글 해명’ 9일 만에 근황…“해피 어린이날”

[송윤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와의 불륜설 해명 9일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저도 선물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장품을 선물 받은 송윤아가 손 하트와 함께 이를 인증한 모습과 아들이 직접 만든 레고가 담겨 있었다.

송윤아는 “너무 감사해요. 해피 어린이날 되세요. 어제 저녁 내내 네가 만든 레고 멋지다”라고 설명했다.

송윤아는 최근 한 네티즌이 불륜 의혹 댓글을 SNS에 남겨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겠지요.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도 안 되고요”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송윤아는 이후 이 댓글에 대해 “이 질문은 지워주시겠어요?”라고 답했고 이 댓글은 결국 삭제됐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설경구와 결혼했다. 이후 송윤아는 불륜설에 휩싸였다. 설경구는 1996년 결혼한 이후 2006년 이혼했다. 작품을 통해서 처음 만났던 설경구와 송윤아는 설경구의 이혼 후인 2007년 교제를 시작했고 2년여 만에 결혼했다.

한편 송윤아는 오는 7월 첫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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