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문화재단, 3개 분야 공모 참여자 모집…2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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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구에서 활동중인 시민, 예술가, 창작 공간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시민기획단 부평뮤즈’,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창작 공간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공모사업은 지난해 12월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 개발 및 지원 창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민기획단 부평뮤즈’는 시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도출하고 탐사를 통해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의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가 선정된 팀은 약 8주간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하고 소정의 활동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인들의 온라인 콘텐츠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팀을 선정해 각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고 선정된 콘텐츠는 ‘문화도시 부평’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작 공간 프로젝트 지원 공모사업’은 부평의 창작 공간을 대상으로 문화적 거점 조성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기획 및 실행이 가능한 창작 공간 4곳을 선정해 각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제작·운영비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공모 신청은 이메일(musicitybp@gmail.com)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47~8)로 문의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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