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휴대용 방역기·유문등 무상대여서비스 11일부터 실시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증가하기 시작한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휴대용 방역기 및 유문등 무상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간단한 작동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휴대용 방역기 및 유문등 무상대여를 통해 시에서 방역이 어려운 내 집 앞이나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하여 시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대여 가능하며 보건소에 사전 연락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최대 한 달간 대여할 수 있으며 장비와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이 가능하다.

박노정 보건행정과장은 “꾸준히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내 집 앞이나 방역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지역에 대한 방역의 어려움이 있다”며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통해 개인의 방역능력을 키우고, 시민과 함께 감염병 없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940-5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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