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 5월 개소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장1동 제역마을 맞춤형 정비사업’ 일환으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인 커뮤니티센터를 개소했다.

신장1동 제역마을 맞춤형 정비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민과 관이 함께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최근 개소 한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4월 착공해 12월 준공됐다. 운영과 관리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자치실현을 위해 그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제역마을 협동조합에서 직접 수행한다.

평택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 전경.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는 평택시 신장1로 17번길 80에 위치하고 있다. 연면적 294.44㎡, 2층 규모다. 1층은 주민 카페와 노인 일자리 정보사무소, 2층은 청소년 학습공간과 마을 관리사무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주민 카페와 청소년 학습공간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커뮤니티센터 운영비용과 마을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제역마을 협동조합 표정열 회장은 “신장1동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가 공동체 의식 함양을 기반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마을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소로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