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벨벳, 사전 예약 돌입

LG전자가 7일 ‘LG 벨벳’ 런칭 행사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LG벨벳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강조하기 위해 신제품 행사를 패션쇼 컨셉으로 꾸몄다. 패션모델들이 LG 벨벳을 들고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이동통신3사가 LG전자의 야심작 ‘LG 벨벳’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LG전자도 사전예약에 앞서 ‘런웨이’에 오른 LG벨벳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LG전자의 매스 프리미엄폰 LG벨벳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출고가는 89만9800원. 이통3사는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3사 모두 LG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을 출시일에 맞춰 선보인다. 프로그램에 가입해 LG벨벳을 2년간 사용한 뒤 LG동급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하면 최초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단, 사용했던 LG 벨벳 기기는 반납해야 한다.

통신3사는 여기에 카드 연계 청구 할인까지 더해 소비자 부담을 더욱 낮췄다. 통신사별로 연계 카드로 통신비를 지불할 시 40만원가량을 청구 할인해준다. 또 10만원 상당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도 공식 출시에 앞서 ‘패션쇼’ 콘셉트의 온라인 론칭행사를 선보이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LG벨벳의 강점인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강조한 이번 행사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씨가 참여했다.

총 23분 분량의 영상은 LG 벨벳의 4가지 색상에 맞춰 스타일링한 패션모델들의 런웨이와 함께 시작된다. 모델들은 ‘LG 벨벳’의 글로시한 색상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나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트랩을 활용해 LG 벨벳으로 크로스백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LG 벨벳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들의 의상을 직접 연출한 한혜연 씨는 “스마트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작은 제 손에도 착 감기는 ‘LG 벨벳’의 디자인에서 ‘완성도 높은 디테일’을 발견했다”며 “LG벨벳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델들의 런웨이 이후에는 유명 유튜버 ‘디에디트’와 ‘영국남자’가 등장해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만들어 ‘LG 벨벳’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LG벨벳은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색상은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일루전 선셋 총 4가지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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