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보험국,보험료 환불 기간 한달 더 추가…3~5월 석달치 환불해야

가주보험국이 보험사들에게 2개월간으로 정한 보험료 환불 명령을 한달 더 추가할 것을 명령했다.

가주보험국의 명령에 따라 보험사들은 지난 3월과 4월 그리고 5월 보험료의 일부 또는 전액을 고객에게 환불해야 한다. 환불대상에는 개인과 상업용 자동차 보험, 워컴(종업원 상해보험),비즈니스 보험, 의료 과실 보험 그리고 비즈니스와 관련한 책임 보험 등이 포함된다.

환불금은 오는 8월 11일까지 보험료 할인이나 삭감 그리고 크레딧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에게 환불돼야 한다.

가주보험국의 리카르도 라라 국장은 “예상보다 자택 대기 명령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자동차 사고 및 종업원 부상 등의 위험이 현저하게 감소됐다”라며 “이런 상황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해야 하며 이에 따라 일부 혹은 100%의 보험료를 고객에게 환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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