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샌타애나시 세입자 지원금 1500달러 제공

샌타애나 렌트비 지원
샌타애나 시의 렌트비 지원금 지급 기준

남가주 샌타애나 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세입자들을 위해 긴급 지원금 1500달러를 제공한다.

지난달 저소득층 세입자 지원을 위한 50만달러 구호 기금을 승인했던 샌타애나 시는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을 마친 세입자를 위해 지원금을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의 수혜 대상은 샌타애나 시에 렌트(리스) 또는 서브 리스로 거주하는 지역 중간 소득 80% 이하 주민이다. <표참조>

신청 희망자는 오는 22일 오후 5시(서부시간 기준)까지 온라인 https://www.santa-ana.org/covid19/rental-relief을 통해 코로나 19에 따른 수입감소로 렌트비를 납부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와 거주 구성원의 개별 신분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19일 이후 연체된 렌트비를 지불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