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디오 디즈니’,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팬심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국 라디오 채널 ‘라디오 디즈니’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라디오 디즈니(Radio Disney)’가 공식 SNS 계정에는 지민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앞서 지난 6일 지민이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대형견과 함께 찍은 모습이다. 사진에는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들이 되길 바랄게요’라는 지민이 남긴 메시지가 더해졌다. 당시 이 트윗은 세계 최다 언급량을 기록, 200만 ‘좋아요’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라디오 디즈니’에서도 이 사진을 리트윗하며 관심을 더했다. 앞서 ‘라디오 디즈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영상 중 ‘지민이 가장 좋아하는 순간’을 특별 편집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과 라디오 디즈니의 인연도 깊다.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즈’에서 2018, 2019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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