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국님소통 경영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이 국민소통을 통한 경영혁신을 위해 29일부터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남부발전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KOSPO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친환경·안전, Industry 4.0, 사회적가치, 적극행정(업무) 등 4개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부발전은 내·외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통해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을 선정,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최종 수상작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검토 후 남부발전의 혁신과제로 반영될 예정으로, 해당 과제의 진행 상황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내달 19일까지 진행되는 아이디어 공모전 관련 세부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https://www.kospo.co.kr)내 ‘국민생각함’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사무국(070-7713-8103)으로 하면 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국민의 참신하고 생생한 의견을 기관 혁신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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