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29일 개통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건설 모습.[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 건설본부는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건설을 완공하고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도로는 상화로와 수목원 입구 일대 피크 시간대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시가 시비 102억원을 들여 2017년 6월부터 공사를 시행했다.

평소 테크노폴리스로는 1일 평균 4만5000여대의 차량이 이용, 출·퇴근 시간대에는 옥포 기세터널~대진초교삼거리, 수목원 입구까지 지·정체가 반복됐다.

하지만 이번 램프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 화원, 명곡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이 일부 분산돼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램프도로 완공으로 상습 교통 정체의 완화는 물론 주변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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