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부부, 결혼 3년만에 파경…22일 협의이혼

[연합=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성격 차이로 결혼 3년 만에 헤어졌다. 28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by 스타쉽 측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부부의 이혼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조윤희는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과 이혼했다.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란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부부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조윤희가 양육권을 갖게 되었으며, 재산 분할 등 나머지는 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한편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서 인연을 맺은 뒤 실제 부부가 됐다.

지난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4개월 뒤인 9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12월에는 딸을 얻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조윤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먼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하며, 저희 소속 배우 조윤희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금)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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