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세리에A도 6월20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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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유럽 축구가 속속 재개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도 6월에 다시 열리게 됐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풋볼이탈리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빈첸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은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 세리에A 등과 화상회의를 마친 뒤 “이탈리아는 다시 일어서고 있고, 축구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며 “모든 점을 고려할 때 6월20일에 시즌을 재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리에A는 지난 3월9일 사수올로가 브레시아를 3대0으로 꺾은 경기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마찬가지로 중단된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은 이보다 1주일 앞선 6월13일에 치러질 예정이라고 풋볼이탈리아는 전했다.

앞서 이날 EPL 사무국도 성명을 내고 20개 구단이 6월17일 리그를 재개하는 데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경우 유럽 5대 리그 가운데 가장 빠른 지난 16일 경기 일정을 재개했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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