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NH투자증권, 보유자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와 NH투자증권이 2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농협경제지주 보유자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의 창동유통센터 등 부동산 개발 및 효율화와 금융자산의 운용수익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금융시장 전반에 대해 NH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운용전략 등의 투자자문을 활용하여 보유자산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의 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이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IB 및 금융투자 역량을 보유한 NH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보유자산을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사용자들은 물론 농업인의 실익증진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고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