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시즌 재개 후 5번째 대회까지 갤러리 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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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2019-20 시즌 재개 후 5번째 대회까지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PGA투어는 2일(현지시간) “7월 9일부터 열리는 신설 대회도 관중없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 중순부터 중단된 PGA투어는 오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재개될 예정이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해소된 것이 아니기에 PGA투어는 당분간 갤러리 없이 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방침은 올해 새롭게 창설된 대회도 예외없다. 당초 7월 9일부터는 존디어 클래식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대신 PGA투어는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스폰서로 나서는 신규 대회를 열기로 했다. 워크데이가 스폰서로 나서는 대회는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7월 16일부터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개최될 예정이기도 하다. 2주 연속 같은 장소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선수 및 관계자들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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